좋아서 찾는 학습 서비스,
홈런 중등팀이 고민한 것들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이 이달 말까지 ‘나무나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2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공부 습관에 대한 동기 부여와 보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무나무 이벤트는 2세대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2.0’의 메인 콘텐츠, ‘습관 나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학습기에서 각자 자신의 ‘습관 나무’를 5단계까지 성장시키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아이스크림 홈런은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반려나무 한 그루와 5000콘을 증정하고, 멸종 위기 나무 ‘파초일엽’을 학생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반려나무 수령 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가로 10000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500여 명을 더 추첨해 치킨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습관 나무를 4단계까지 성장시킨 학생에게도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편의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 10일 학습기를 통해 발표한다.
같은 기간 동안 중등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나무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학습기에서 출석과 수행률, 독서에 대한 미션을 성공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반려나무를 증정하고, 학생 이름으로 양묘장에 나무 한 그루를 기부한다. 추가로 10000쿠키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 홈런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에 진행한 ‘제 1호 습관 나무 기부 이벤트’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공부 습관 형성과 동기 부여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습관 나무’는 ‘아이스크림 홈런 2.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것으로, 매일 학습 습관 실천을 위한 동기유발과 보상을 위한 콘텐츠다. 출석과 그 날의 학습을 성실하게 한 달 동안 수행하면 ‘습관 나무’ 한 그루가 완성되며, 1년 동안 10그루 이상의 나무를 완성시키면 아이의 이름으로 실제 나무 한 그루가 숲에 기부되고, 아이도 선물로 반려 나무 한 그루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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